온세텔레콤 '전 임원 107억원 횡령, 징역 2년6개월 선고'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온세텔레콤은 김성균 전 임원의 107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소송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19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30일 공시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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