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왼쪽부터 기호별로 1번 임태희 후보, 2번 박근혜 후보, 3번 김태호 후보, 4번 안상수 후보, 5번 김문수 후보(사진제공=새누리당)
새누리당은 또 후보들이 '가벼운 질문'에 답변하는 '복불복 토크' 시간을 마련해 인간적인 면모를 뽐내도록 했고, 청중 선거인단이 미리 적어 놓은 메시지에 후보들이 답하는 '나뭇잎 토크' 시간도 준비했다.정책토크란 세대별 핵심이슈와 관련해 당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후보자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누리당은 이번 대선경선 과정에 정책토크를 처음 도입했으며, 이날 행사를 포함해 총3회 진행할 예정이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