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선수단을 응원할 중소기업응원단이 출국 전 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응원단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 국악인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29일 축구(한국-스위스), 30일 여자배구(한국-세르비아) 및 여자탁구를 응원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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