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新 완판녀 등극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상큼발랄 매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임메아리(배우 윤진이)가 입고 나온 블랙야크 옐로우 레인 자켓이 완판됐다. 우중충한 날씨에도 밝고 화사하게 입을 수 있는 ‘레이나 자켓’이 신품 시청자들의 관심을 독차지 했다. 옐로우 레인 자켓 완판에 이어 블랙야크는 판초우의 ‘아담레인코트’를 연이어 선보였다. ‘아담레인코트’는 스포티한 매력이 두드러지는,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레인코트로 방수, 투습, 방풍성이 높아 섬유 사이의 틈이 없어 우중 산행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6만 5000원.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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