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각오 밝히는 김형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김형실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정재훈 사진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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