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장화 패션, '귀요미 매력' 폭발

박하선 장화 패션, "귀여워"

박하선 장화 패션(출처: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하선(25)이 일명 '장화 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마, 너무 많이 내리진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장화를 신고 포즈를 취한 사진 두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노란색 장화를 신고 복도 끝에 앉은 채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화와 어우러진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 상큼하고 귀여운 레인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19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피판(PiFan) 레이디'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