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81억원 규모 퇴직금 소송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호타이어는 강근필 외 153명이 중간정산퇴직금 181억4345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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