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영하려 왔는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개장한 서울 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수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죽은 벌레들과 기름때 등으로 더러워진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 수영장 개장은 못하고 수심이 낮은 물놀이장만 개장 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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