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몸매 비결, "무조건 걷기"
오초희 자격증 10종 고백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모델 오초희(26)가 몸매 비결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초희는 최근 진행된 패션앤 '스위트룸4' 녹화에 출연, "내 몸매는 자연산이다"라며 전문가 수준의 몸매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이날 오초희는 피부관리사, 요가강사 등 10종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했다고 밝힌 한편 C컵을 자랑하는 가슴 관리 노하우까지 공개했다. 또 몸매 비결로 '무조건 걷기'를 꼽으며 직접 애용하는 엉덩이 마사지 기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오초희는 "평소 시스루룩과 비키니를 가장 사랑한다"면서 "외국이었다면 시스루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오초희의 몸매 비결은 2일 밤 12시 방송되는 패션앤 '스위트룸4'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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