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27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오비맥주, 대상·대상FNF 등 식음료업계의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오비맥주는 28일까지 8기 영업부문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및 대졸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며, 상권 관리와 상권 프로모션 계획 및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은 3개월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사원은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대상·대상FNF는 31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자격조건은 4년제 대졸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CJ푸드빌도 31일까지 충청북도 진천에서 근무할 품질관리(QC)분야 담당자를 뽑는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식품 관련학과 전공자 및 관련 분야 2년 이상 경력자는 우대한다. 국순당은 마케팅 BM(Brand Manager)과 ABM(Assistant Brand Manager) 경력자를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BM은 5년 이상, ABM은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29일까지 홈페이지(www.ksdb.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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