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김정문알로에는 산삼배양근, 알로에베라, 전통 식물추출물이 함유된 6년근 발효홍삼 비선고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비선고는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으로 만들어져 체내 사포닌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포닌은 장 속의 미생물이 사포닌을 분해함으로써 체내 흡수가 활발해지는 성분으로 개인의 체질에 따라 분해 정도가 달라 그 흡수율에 차이가 있다. 비선고는 사포닌 분해를 돕는 미생물로 홍삼을 미리 발효시킨 100%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을 사용함으로써 사포닌과 홍삼 유용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알로에베라와 산삼배양근, 전통 식물추출물 등을 김정문알로에의 발효숙성 과학 기술로 배합해 사포닌은 물론 여러 가지 유용성분도 배합시켰다. 가격은 34만원.(20g*60포)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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