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 '모바일광고 올해 1000억원 목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광고는 전체 검색광고의 7% 수준이며 올해 연말까지 9~10% 수준으로 확대,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CFO는 이어 "2013년에는 10% 중반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모바일 검색 쿼리가 PC에 육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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