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證 역삼점 '정석투자증권교실' 세미나

7주간 주 1회씩 개인 투자자 대상 투자교육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KTB투자증권 역삼지점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강남구 테헤란로 127번지 그레이스타워 4층 역삼지점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정석투자증권교실' 세미나를 개최한다.'정석투자증권교실'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 1회씩 총 7주간 진행된다. 회차별 강의 주제는 ▲1주차 정석투자란 무엇인가? IFRS에서의 재무제표분석법 ▲2주차 기업가치 분석 ▲3주차 기술적 분석 ▲4주차 시황분석 ▲5주차 종목선정 ▲6주차 내공을 높이는 투자 노하우 ▲7주차 정석투자 실전편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로는 각종 수익률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 주요 증권TV에 자문역으로 활동해온 강재훈 KTB투자증권 역삼지점 연구원이 나선다. 강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이 올바른 주식투자를 위한 기초를 쌓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 추천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석투자증권교실'은 첫 시작일인 12일만 목요일에 진행되고 2주차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세미나 장소인 KTB투자증권 역삼지점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4번출구에서 100미터 전방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역삼지점(02-2184-0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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