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재산불린 슈퍼개미들. 갑자기 늘어난 이유?

슈퍼개미들의 수익 신화가 인터넷의 누리꾼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수백만원에 불과한 종잣돈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자산을 만드는 슈퍼개미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단기간에 큰 돈을 번 개인투자자도 있고, 장기투자를 통해 수십억대의 수익을 올린 사람도 있다. 슈퍼개미라는 칭호를 달기 위해서는 100억 이상 재산이 있어야 한다는 웃지 못할 기준도 있을 정도다.이처럼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개인들은 돈을 벌지 못한다는 속설과는 달리 높은 수익을 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이야기가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매월 수천만원씩 수익을 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이 찾는다는 곳으로 소문난 곳은 증권정보채널()이다. 주식달인으로 더 잘 알려진 장진영 소장이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수백억을 포기하고 만든 인터넷 카페로 벌써 11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지금까지 증권정보채널에서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50만명이 넘는다. 한국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의 수가 480만명이라고 하니 10명중의 한명이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은 셈이다.주식투자를 시작한지 8년째라고 하는 김ㅇㅇ씨(45세)는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할 정도로 증권정보채널의 도움을 크게 받은 사람이다. 멋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큰 손해를 입고 자신감도 잃었던 그에게 새로운 희망과 웃음을 찾아준 곳이 바로 증권정보채널이다“보유한 주식이 모두 손해를 입고 의욕도 점점 사라지던 때에 인터넷에서 장진영 소장님 이야기를 듣고 증권정보채널을 만났습니다. 원금을 복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카페를 찾아갔는데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으로 금방 수익이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원금을 전부 만회하고 수익을 내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자신감도 되찾고 금방이라도 100억을 벌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선 투자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종목의 선택이다.장진영 소장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저평가 재료주를 바닥권에서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간단해 보이는 투자전략이지만 사소한 차이가 100억 주식부자를 만든다"고 이야기했다.이런 투자전략은 최근 인기가 있었던 종목들에서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같은 종목들의 경우 장진영 소장의 투자전략에 따라 몇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반면 잘못된 투자전략으로 큰 손해만 본 사람들도 많았던 것이다.한편, 장진영 소장은 최근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관계없이 테마주로 엮이면서 크게 상승한 종목들은 결국 다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반드시 종목을 매수할 때는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되는 종목들을 매수할 것을 강조했다.증권정보채널()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면에서 각계각층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을 도왔을 뿐 아니라 주식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100억 주식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명성에 힘입어 증권정보채널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방문해 최신 투자전략을 참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장진영 소장은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때 수많은 개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며 "특히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수억원의 수익을 올린 개인투자자들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수백억을 번 것만큼 기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인기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외국인과 기관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아시아경제 보도자료]<ⓒ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