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LG전자는 최대주주인 LG와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5억900만원, 연간 임차료는 246억1100만원이며, 사무실 임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3년 3월31일까지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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