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重, 1억톤 인도 기념선박 명명식

8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이재성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선주사인 캐나다 시스판의 카일 워싱턴 공동회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의 누적 인도량 1억톤 달성 기념 선박인 '코스코 페이스'호에 대한 명명식이 열렸다. 선박 용선사인 코스코 마저화 사장의 부인 저우윈리(오른쪽 세번째) 여사가 도끼를 내리치는 명명식 축하 의식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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