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CUV 콘셉트카 'XIV-2'의 렌더링을 15일 공개했다.XIV-2는 쌍용차가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콘셉트카로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콘셉트에 맞춰 스포츠쿠페를 소형 SUV에 접목했다.원터치로 개폐가 가능한 전자동 소프트톱 시스템을 적용한 XIV-2는 달리는 즐거움을 기능적인 요소로 극대화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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