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종합기술, 남부권 신공항 수혜 기대..강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종합기술이 급등하고 있다.'남부권 신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10일 오후 2시23분 현재 한국종합기술은 전날보다 9.72% 오른 5250원에 거래 중이다.한국종합기술은 인천국제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비롯해 제주국제공항 대구공항 김해국제공항 관련 설계 업무를 담당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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