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고객전용 문화서비스 확대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푸르덴셜생명(대표 손병옥)은 자사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파크와 제휴하고 고객전용 문화공간인 '푸르덴셜 더클럽(theclub.prudential.co.kr)'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인터파크 제휴를 통해 기존 문화공연 할인혜택을 스포츠, 레저, 도서까지 확대한다. 또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큰 할인율을 제공하는 '굿모닝 쿠폰', 인기공연을 만원에 예매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오늘 공연을 반값으로 볼 수 있는 '오늘 공연 반값', 공식 티켓오픈 보다 1시간 빨리 예매할 수 있는 '선 예매' 서비스 등 한층 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로 개선했다.이 밖에 이벤트 코너를 통해서는 무료로 매월 영화, 공연을 관람하거나 도서를 증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관람 후 공연후기를 작성하면 영화예매권도 증정한다. 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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