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스킨 케어 브랜드 크리니크에는 11초에 1개꼴로 판매되는 인기 제품이 있다. '스타 화이트닝 에센스'란 것으로 2010년 글로벌 출시 이후 전 세계 22개국 58개 어워드를 수상하며 크리니크 제품 중 가장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이것은 미주, 유럽 지역에 화이트닝 열풍을 몰고 온 것에 더해 2010년 프랑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프리스티지 스킨케어 제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그래서 누군가는 ‘월드 스타’라고도 부른다. 이 월드 스타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크리니크에서는 '이번 베터 크리니컬 다크 스팟 코렉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별명처럼 월드 스타 제품 이벤트로 월드 스타로서의 하루를 경험하게 해주는 이벤트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총 10인의 이븐 베터 크리니컬 에센스 체험단을 선정, 이들은 12주간의 제품 체험 기간이 주어진다. 이들 가운데 최후의 1인에게는 월드 스타 패키지를 선사한다. 참가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크리니크 코리아 홈페이지(www.cliniquekorea.co.kr)를 통해 가능하다. 12주간의 체험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 포토그래퍼 김한준, 소녀시대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및 헤어 아티스트로 구성된 ‘크리니크 월드 스타 멘토단’의 멘토링이 함께 한다. 또한 숙박과 식사 및 탑 포토그래퍼의 기념 가진 촬영 기회가 제공된다. 채정선 기자 es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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