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9일 이두형 여신금융협회 회장과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 연합회 회장은 설을 앞두고 신용카드업계 및 가맹점단체와 함께 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몸소 체험했다. 신림동 신원시장을 방문한 이 회장과 김 회장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구입하고, 가맹점 수수료율의 실질적인 인하 효과 및 현실적인 전통시장 가맹점수수료율을 직접 점검했다. 사진은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및 서울상인연합회 회장(좌)과 이두형 여신금융협회 회장(우)이 시장을 방문한 모습.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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