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넥슨(대표 서민)은 캔들미디어(대표 장영승)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소셜 음악방송 서비스 '넥슨 뮤직'에서 새해 최고 기대 가수로 '샤이니'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넥슨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넥슨 뮤직'에서 올해 최고 활약이 기대되는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으며 '샤이니'가 18.7%(2만4743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이유'가 16.6%(2만1920표)를 득표하며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이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뮤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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