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은 5일 최근 장중에서 자사주 71만100주를 취득한데 이어 지난 4일 27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대주주 일가의 지분은 21.62%에서 21.79%로 늘어나게 됐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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