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과 안산지점은 5일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2012 증시전망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유인 왕십리역 지점장과 김기영 안산 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주요 글로벌 이슈를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정유인 왕십리역 지점장은 "최근 불확실한 대외경제 여건으로 유로존의 긴장감은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큰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안정적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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