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세우테크는 18억4388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7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세우테크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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