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파루는 3일 은 나노 젤을 이용한 전도성 잉크 제조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파루는 이번 발명은 은 나노 젤 수용액 또는 유기용제 및 유기 첨가물을 포함하는 전도성 전자 잉크젯용 조성물과 이와 관련한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현재 개발중인 인쇄 RFID에 위 기술을 접목시켜 성능면에서 개선된 전자 잉크 제조용 조성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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