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트위터 영상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성유리가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 영상에는 성유리가 여전한 미모로 등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가 흑룡의 해라고 하는데 원하는 일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라고 전했다. 성유리의 새해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마음씨도 곱다", "올해도 활동 많이 하세요" 등 덕담으로 화답했다. 한편 현재 성유리는 강지환과 함께 영화 '차형사'를 촬영 중이며 2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으로 컴백할 예정이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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