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올 신년 첫날 해맞이 행사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주민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어 서울시 기념물 제13호인 봉수대를 향해 대추차, 커피 등 따뜻한 차의 온기와 함께 덕담을 나누며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출발한다.해맞이 장소인 봉수대 정상에 도착해서 서대문구의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한다.또 올 구 도서관 역점사업이었던 ‘100권 책 읽기 사업’에 참여했던 어린이가 구민을 대표해 새해 소망을 빌며 행사는 마무리된다.문석진구청장은 “지난해의 아쉬움은 접어 두고 새 희망으로 임진년의 시작을 가족, 이웃과 함께 활기차게 맞이하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