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휘닉스소재는 보통주 293만2552주를 발행가 1705원(액면가 500원)에 발행하는 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발행주식은 계열사인 코아로직(146만6276주)과 한국문화진흥(146만6276주)이 각각 인수한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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