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갤러리아 백화점은 11일 명품관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인 '파텍필립'이 입점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세계 4대 시계로 불리는 파텍필립과 브레게, 오데마피게, 바쉐론 콘스탄틴이 모두 입점했다.갤러리아 명품관은 2009년 4월 국내 최초로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을 개관해 하이엔드급 명품을 판매하고 있다.파텍필립은 1839년에 출시된 스위스 명품 시계로, 차이콥스키와 록펠러, 아인슈타인, 달라이 라마 등 많은 유명인이 착용해 유명하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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