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11 자랑스런 한국인상 글로벌서비스부분상을 8일 수상했다.이 사장은 2008년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취임 이후 공항 운영에 대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인천공항이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6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는 상이다. 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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