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최강 동안' 배우 최지연(33)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최지연이 오는 11일 열리는 '제2회 SWA(서울웨딩드레스협회)트렁크쇼' 홍보대사로 발탁,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SWA 측은 "최지연이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 행사의 대외적 이미지를 높이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최지연 또한 "웨딩드레스업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SWA트렁크쇼'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서울웨딩드레스협회에서 주최하는 'SWA트렁크쇼'는 최신의 웨딩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