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랜드 모던하우스 NC 강서점에서는 2일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있는 ‘워터볼’을 선보였다. 워터볼은 동그란 투명 볼을 흔들면 하얀 가루가 흩날리면서 눈이 내리는 착각이 든다. 이랜드 모던하우스에서 판매하는 워터볼은 가격은 1만9000원부터 5만9000원까지이며, 음악이 흘러나오는 오르골 기능을 더한 워터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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