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먼저 "꽂았는데 맞지 않아 돌려서 꽂았는데 역시 맞지 않는다. 이에 다시 돌렸더니 이젠 맞는다"라고 설명돼 있다.결국 글쓴이는 "첨부터 맞을 것이지"라며 한숨 쉬듯 푸념을 늘어놓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공감합니다" "나도 매번 이런다" "왜 USB는 한 번에 안 꽂아질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