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 세계에 400병만 있는 위스키'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에서 크리스탈 명가 라리끄와 손잡고 만든 '맥캘란 라리끄 스몰 스틸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400개만이 한정 생산돼 한국에는 단 10병이 선보일 예정이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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