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도나카란, 겐조, 소니아니키엘 등 7개 브랜드와 함께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CSR전용 티셔츠'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현대백화점과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뜻을 모아 8개 의류를 제작했다. 가격은 16만~28만원이며 수익금은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