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거래소는 7일 에어파크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8일 오전까지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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