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경봉은 동기식 측위를 이용한 영역검지방식의 교통정보 수집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경봉 측은 자사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에 있어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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