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의료관광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해 25일 공사 16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아시아나 항공 류광희 여객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심정보 마케팅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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