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자사주 27만주 장내 처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진로발효는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7만287주를 장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처분예정금액은 21일 종가 기준(1만1800원)으로 31억8938만6600원에 해당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강욱 기자 jomar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