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 3분기 실적우수자 시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나HSBC생명은 지난 21일 경기도 일산시 원당구 하나은행 운동장에서 최우수 영업 설계사 모임인 VIP클럽의 3분기 시상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인철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역삼지점의 장혜정FP를 비롯해 우수 설계사로 선정된 75명의 FP들에게 총 36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황 부사장은 "보험 고객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 준 VIP클럽 멤버들 덕분에 대면채널의 시장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4분기에도 서로 격려하며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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