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활 노숙인을 돕는 따뜻한 손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및 인근 쪽방촌 주민들이 무료로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백신전문업체 사노피 파스퇴로와 서울시 나눔봉사 진료단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 노숙인의 건강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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