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파라다이스는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1년 법인세제세 통합세무조사로 총 52억95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파라다이스는 국세기본법에 따른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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