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DGB금융지주는 메트로아시아캐피탈(주)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이 회사 주주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의 재무상태는 자산 1085억7900만원이고, 부채는 451억6500만원이다. DGB금융은 3주간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의 재무상태를 실사 후 그 결과에 따라 인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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