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9일 오전 굳은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 패션 거리를 지나고 있다. 9월 여행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엔화가치의 가파른 상승으로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달에 비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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