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러시아·중국시장에 갤럭시탭 10.1 출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러시아와 중국시장에 갤럭시탭 10.1을 출시했다. 중국시장에서는 27일 북경, 상해, 광주 등을 포함한 32개 도시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삼성전자 김형목 상무가 북경 첫 구매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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