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 2차 라인업 발표... 자우림, 어반자카파등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이하 GMF 2011)의 2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이적, 스윗소로우, 10cm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에 이은 GMF 2011 2차 라인업에는 최근 8집 <음모론>을 발표한 자우림과 JK 김동욱, 몽니, 세렝게티, 어반자카파, 요조, 옥상달빛, 이한철 등이 포함됐다.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자우림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GMF 무대에 오르게 됐고 역시 ‘나는 가수다’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JK 김동욱은 처음으로 GMF에 출연한다. 이한철은 GMF에 5년 연속 출연하게 됐고 지난 5월 첫 정규앨범 <01>을 발표하고 ‘그날에 우리’로 활동해 온 어반자카파는 처음으로 GMF 무대에 오른다. 이들 외에 GMF 2011에는 세렝게티, 더 핀, 싱어송라이터 RUSSIAN RED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GMF 2011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며 9월 6일 3차 라인업이 발표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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