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8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S&P500지수가 5% 이상 급락중이다.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와 부정적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투자자들의 주식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장 마감을 1시간 앞두고 S&P지수는 전일 대비 5% 넘게 하락한 1133.70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지수도 5.6% 하락한 2370.64를 기록중이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선미 기자 psm8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