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부산은행은 부울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석한 100명 전원이 전체 526km 구간인 16박17일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도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이장호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본점 앞에서 무사히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대학생들을 맞이했다. 이 행장은 지난 12일 출발일 당일에 이어 16일에는 함안, 의령 간의 30km 구간을 학생들과 함께 걷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