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말하는 코끼리로 유명한 코식이 사육사가 뿌려주는 시원한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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